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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 독립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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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2. 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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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명패달아드리기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네번째)가 지난 25일 화양읍 소재 독립유공자 A씨 집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부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기념찰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지난 25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명패 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26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날 이승율 군수는 독립유공자 유족 12가구(청도읍 6, 화양읍 1, 풍각면 1, 이서면 1, 금천면 2, 매전면 1)를 일일이 방문해 직접 명패를 부착했다.

이번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명패 달기를 시작으로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등에게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율 군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한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을 만나 직접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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