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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방역대책 상황실을 구축해 경기장 방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대응 체계를 이어갔다.
또 구제역 점검반을 구성해 등록한 싸움소 우주의 축산시설 소독 및 싸움소 관리에 모니터링으로 지도 및 예찰을 강화했다.
특히 재개장 날에 편성된 출전 싸움소에 대해 출입시 가축 운반차량에 철저한 방역 소독은 물론 경기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 대상으로 발판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문상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은 “구제역 발생 중단기간에 자체 방역 장비를 총 동원해 경기장 내외부 및 싸움소 대기 장소인 우사동에 방역·소독하는 등 재개장 대비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올해 청도소싸움경기는 매주 토·일 12경기로 진행되며 오는 12월 29일까지 총 102일 1260경기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