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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북도 시·군 공무원 2~3명이 1조로 교차점검을 하며 조리식품, 식품 용수, 학교급식에 많이 쓰이는 식품에 대한 수거도 병행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시는 학교 급식소 및 매점 위생상태, 지하수 살균 소독 장치 설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학원가나 놀이공원 주변 등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도 병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추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문년 시 보건위생과장은 “학교급식 시설, 식자재 공급업체 등에 대한 위생 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봄철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