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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용인시 단설유치원, 국공립어린이집 증설 요청합니다’란 제목으로 지난 5일 올라온 이 청원에는 6일 현재 536명이 동참하고 있다.
최근 용인지역 유치원 개학연기 규탄 집회에 참석했다고 밝힌 청원인은 “용인시는 단설·병설유치원, 국공립 어린이집 수가 적어 반드시 증설이 필요하다”며 “멋대로 운영하는 사립유치원들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들은 불안해 밤잠도 못잘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교육청에 전화하면 ‘중재역할 밖에 못한다’고 하고 용인시청은 ‘시청이 나서면 월권이라 안된다’고 답변할 뿐”이라고 하소연 했다.
청원인은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등은 TF팀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 청원은 다음달 4일 마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