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조성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건강 인프라 구축을 통해 참여형 건강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시 보건소는 사업 첫해인 올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설문 조사를 통해 마을별로 가지고 있는 주민의 건강 문제를 찾아내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건강 친화적 환경 개선을 위해 매진한다.
임하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40.8%로 이미 인구 노령화 단계에 있고 취약계층이 27.3%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망률 비교를 위해 인구의 연령 구성을 보정해 나타내는 표준화 사망률이 135.7(전국 평균 100)로 지역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안동시는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임하면을 건강취약지역으로 판단하고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권오순 시 건강증진과장은 “건강 취약지역을 우선해서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건강 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