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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응급실 의료현장 폭력사건 대비 훈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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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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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가 영양병원 응급실에서 응급실의료현장 폭력사건에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다./제공=영양경찰서
경북 영양경찰서(서장 서동수)는 지난 8일 응급실의료현장 폭력사건을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11일 영양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지역경찰관, 형사팀, 생활안전계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 폭행·행패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현장 매뉴얼에 따라 응급실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진행했다.

서동수 영양경찰서장은 “최근 응급의료현장 폭력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훈련으로 기능별 미비점을 보완하고 응급실 의료진 폭행에 대해 총력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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