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PG 차량,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12001737199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3. 12. 17: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일반인들도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연합
일반인들도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LPG 차량에 대한 사용제한 규제를 전면 폐지해 일반인에게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 의결은 미세먼지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경유차보다 미세먼지 발생량이 적은 LPG 차량에 대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자동차업계는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진다는 측면에서 LPG 차 규제 폐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택시·장애인용으로 설계됐던 차량이 일반 소비자용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LPG 차량의 연료비는 L당 797원으로 휘발유 1358원, 경유 1258원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다. 또 배출 가스 평균 등급은 1.86으로 휘발유 차량 2.51, 경유 차량 2.77보다 친환경적이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