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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몽과 강군몽 실현 위해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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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3. 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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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 전인대 대표단을 만나 강군 건설을 강조했다.

13일 중국 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2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인대 인민해방군·무장경찰 부대 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시 주석은 "올해는 국방과 군대 건설 2020년 목표 실현을 위한 중요한 해다"며 "군 전체가 중국몽과 강군몽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군은) 결연히 의지를 다지고, 사명과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며 "온 힘을 다해 계획을 실현하고, 임무를 정해진 기간에 완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군은 신시대 당의 강군 사상과 신시대 군사전략 방침, 전쟁 준비 태세를 심화해야 한다"며 "우수한 성적으로 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군은 국가 발전 전략과 안보 전략, 군사전략의 요구에 맞춰 합심해 국방과 군대 현대화 건설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전면적으로 전쟁 준비 업무를 강화하고, 국가 주권,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진핑 주석이 언급한 '중국몽'은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뜻하며 '강군몽'은 싸움에 능하고, 싸워서 이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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