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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울진 바지게시장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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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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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 대진단 관련 홍보물을 배포
이종호 한울본부장(앞쪽 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2일 울진군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국가안전 대진단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제공=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가 지난 12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바지게시장 일대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및 일상생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13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이해 위험시설물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 홍보와 더불어 생활안전사고 예방, 안전위해요소 제거 및 화재예방을 목적으로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울본부,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울진군의용소방대 및 울진군 이장연합회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울본부는 화재취약 계층을 위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400대를 울진군 이장연합회에 기증했을 뿐만 아니라 ‘안전신문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화재를 비롯한 재난발생시 국민 행동요령 안내책자를 나눠주는 등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을 적극 시행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원전 안전운영이라는 책무를 충실히 이행함은 물론 군민 생활안전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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