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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승리와 친분 있던 중화권 연예인 소개…승리 논란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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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3. 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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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가 승리와 친한 중국 연예인 및 얼짱을 소개했다./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중국 매체가 승리와 평소 친분이 있던 중화권 유명인들을 소개했다.

14일 중국 매체 진르토우탸오는 가수 승리와 친분이 있던 유명 인사들을 공개했다.
 
매체는 승리가 최근 그룹 프리스틴의 멤버 주결경과 염문설에 휩싸였던 중화권 재벌 2세 왕쓰총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보내는 영상 사진을 게재하며 두 사람이 서로 친분이 있음을 암시했다.

또 최근 중국 배우 이역봉과 열애설이 터졌던 인터넷 얼짱 완완과 승리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무려 4년간 교류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왕대륙과 성룡의 아들인 방조명이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한편 '버닝썬' 사태를 접한 중국의 누리꾼들은 "중국 여자들 한국 오빠 그렇게 좋아하더니" "승리랑 친한 연예인들은 다 의심스러워" "중국 연예계도 깨끗하진 않을 거야" "승리랑 찍은 사진 다 지우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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