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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경찰서·경비함정·파출소 경찰관 및 의무경찰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임모 경장은 “만일 내 가족이 갑작스런 사고를 당해 혈액이 모자란 상황이라면 어떨지 생각해보니 헌혈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할 것이고 지금보다 더욱 많은 인원이 헌혈행사에 동참해 혈액이 필요하신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