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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청년 월세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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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3. 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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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청.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시행한 부산청년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필요한 정책 요구는 보증·전세금 지원 요청(20%)이 가장 많고 이어 월세지원(13%)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문제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보증금 대출을 연계하고 이자비용을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사업 참여자를 지난달 20일부터 상시 접수하고 있다.

또 월세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부산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18~34세의 1인 가구 이며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대상주택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이다.

공모 및 심사를 거쳐 1000명 정도 선정해 월 10만원씩 연간 9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월세 지원 대상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선정결과는 5오는 월 1일 부산청년플랫폼 및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기환 시 성장전략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부산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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