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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의성군에 따르면 다국어교실은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가지 언어로 개설돼 지역민에게 글로벌 시대에 맞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다문화를 이해하고 개인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국어교실을 오는 11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에 센터 글로벌교육관에서 진행한다.
강미영 센터장은 “생활 및 관광회화와 나라별 문화이해교육으로 평소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민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