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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의 문턱은 낮추고 창업문화 확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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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3.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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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부산시가 창업카페에서 쇼핑몰 성공창업 세미나를 열고 있는 모습. /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예비창업가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창업소통공간인 창업카페의 운영을 통해 창업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창업카페는 2015년 송상현 광장점 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에 부경대 대연점, 2018년에 사상역점이 문을 열어 권역별로 구축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그동안 1만7000여명이 방문했고 1만20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 창업기본교육과 심화교육과정은 꾸준히 교육생이 늘어 창업카페 정규과정으로 자리를 잡았고 쇼핑몰창업특강, 1인 미디어 창업스쿨, 스타트업 팟캐스트 등 현 추세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청년창업자의 많은 관심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그동안 창업카페를 운영하면서 부족했던 점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더 확대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1호점인 송상현 광장점은 다른 지점보다 컨설팅 신청이 많은 점과 (예비)창업자들이 많이 찾는 점을 반영해 창업기본교육장으로 특화해 매달 1회 다양한 분야의 컨설턴트를 한자리에 모아 집중 상담할 예정이다.

부경대 대연점은 위치상 청년창업자들이 많이 찾는다는 점을 반영해 정보통신기술(ICT) 등 각종 첨단기술 분야의 창업특강을 개최하고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파티(Party of Start-ups: PASTA)를 정례화 할 예정이다.

사상역점은 서부산권의 창업수요를 관리함과 동시에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사상인디스테이션과 인접한 점을 활용해 문화와 예술 관련 창업자들이 모일 수 있는 특강과 이벤트가 활성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일 시 일자리창업과장은 “앞으로 부산의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니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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