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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 시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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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3. 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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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인구교육
남양주시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학교를 찾아가 하고 있다. /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심각한 인구문제 대응 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인구절벽 위기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제기되고 있는 요즘 시민들의 가치관 개선 교육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의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을 형성,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관내 초·중·고교 학생과 복지관 등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본격 시작된 이번 교육은 계층별 주요 관심 주제와 연계하는 맞춤형 강의로 운영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향후 연말까지 영유아, 청년, 학부모, 기업체, 공공기관 등 생애주기(계층)별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해 보다 다양한 시민들이 유익한 인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교육을 통한 작은 인식의 전환과 실천들이 모여 저출산·고령화 위기를 현명하게 대응해 나가는 사회변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구교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시청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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