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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월영교 분수는 오는 11월까지 주말(토, 일요일)에 한해 하루에 오전 12시 30분, 오후 6시 30분·8시 30분 3차례에 걸쳐 20분간 운영한다.
월영교는 우리나라 목책교 중 가장 긴 다리며 주위 민속박물관 및 민속촌, 호반나들이길 등 탐방 코스가 풍부해 가족과 연인들의 산책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안동 보조댐 내에 위치해 시원한 낙동강의 강바람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다지는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주변의 야경과 분수의 조화로 더욱 아름다운 경관이 연출돼 각지에서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봄이면 월영교 주변으로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도 빼놓을 수 없다.
이희승 안동민속박물관장은 “야간에 월영교 관람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