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숨겨진 골목 찾아 상권에 새바람 일으킨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7010016751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3. 27.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부산시가 매력있고 숨겨진 골목을 찾아 상권에 새바람을 일으킨다.

부산시는 지역 내 침체한 골목상권 3곳을 발굴해 활력을 불어넣는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을 통해 공모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골목 단위로 환경개선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골목상권 내 10여개 소상공인으로 이뤄진 공동체가 지원 대상이며 신흥 상권에 밀려 쇠퇴했지만 잠재된 골목 자원이 있고 이를 활용해 상권을 부활시키려는 공동체의 노력이 많은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구 대청로99번길’, ‘남구 문현동 목공골목’ 등 골목상권 공동체 2곳 2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환경 개선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3곳 30여개 업체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선정된 골목별로 특화 발전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골목의 스토리를 발굴해 이를 브랜드화하고 업체별 환경개선으로 골목외관을 정비할 계획이다.

대학생으로 이뤄진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골목을 알리는 공동마케팅도 지원하고 오는 9월 시가 개최하는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에 소개하는 등 전면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부산에는 역사적 배경으로 스토리가 있는 골목이 많다”며 “골목이 가진 잠재된 매력을 발굴해 이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사람들이 꾸준히 찾아오는 골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모신청 기한은 다음 달 26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 및 2찬 선정심의위 심사를 거쳐 5월경 최종 대상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