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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구리시 여성회관 개발사업은 구리시 유휴부지를 활용해 여성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복합센터를 건립함으로써 교육·문화·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 여성 권익 증진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7년 11월 캠코와 구리시는 여성회관 위탁개발사업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으며 캠코는 총사업비 31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1272.17㎡,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202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여성회관·다문화가족회관 복합센터를 건축할 예정이다.
여성회관이 준공되면 여성문화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정폭력상담소 등 여성·가족 정책 지원의 구심점이 될 사회복지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향후 경기북부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로서 다문화가족의 정착지원 및 가족형태의 다양화로 발생하는 문제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번 여성회관 건립사업이 구리시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신뢰받는 공공개발기관으로서 위탁개발사업 확대를 통해 공공재산의 가치제고 및 주민편익시설 적기공급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구리시 여성회관 기공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3m/27d/2019032701003004400169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