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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가 승리 지우기에 나섰다./YG셀렉트 홈페이지 |
YG엔터테인먼트가 '버닝썬 게이트' 파문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빅뱅 전 멤버 승리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28일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굿즈를 판매하는 YG셀렉트 홈페이지 내 빅뱅 상품 페이지에서는 승리의 얼굴을 찾아볼 수 없다.
승리 개인 굿즈는 상품 목록에서 삭제됐으며 빅뱅 관련 상품에서 승리의 얼굴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됐다.
이어 빅뱅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에도 지드래곤, 탑, 대성, 태양의 모습만 남아있다.
지난 13일 승리와의 전속 계약 해지 뒤에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승리 관련 굿즈를 판매했던 YG가 뒤늦게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승리는 현재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과 클럽 불법 운영, 탈세, 마약 등의 의혹을 받고 경찰 조사 중이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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