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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인 '현대오토에버'./네이버 캡처 |
현대차그룹의 정보기술 전문 서비스 자회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코스피 입성 첫날 급등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오전 9시 11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7만5500원보다 5000원(6.62%) 상승한 8만5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 4만8000원과 비교하면 2배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13~14일 진행한 수요예측(기관투자가 대상 사전청약) 결과 희망 공모가 범위 4만~4만4000원을 뛰어넘는 수준에서 공모가를 결정했다.
수요예측에는 기관 913곳이 참여해 797.36 대 1의 경쟁률을 냈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유일한 IT 계열사이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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