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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군민과 현장소통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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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3. 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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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도지사청도방문2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여섯번째)가 지난 27일 청도군을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진 후 이승율 청도군수와 박기호 군의회의장, 도·군의원 등과 함께 소싸움경기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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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세번째)가 지난 27일 청도군을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진후 이승율 청도군수(왼쪽두번째)와 박기호 군의회의장(왼쪽첫번째), 박권현(왼쪽네번째)·김하수(다섯번째)·이선희(여섯번째)경북도의원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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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이승율 청도군수가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7일 청도군을 방문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키 위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28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박권현·김하수·이선희 도의원, 군의원. 청도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의, 건의사항 등을 진행했다.

이날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과 관련해 △신도마을 관광자원화사업(100억원) △새마을 기록물자료 보관용 수장고 설치(10억원) △청도소싸움경기 레저세 징수예정액 전액 50억원의 조정교부금 지원 △유호복합체육시설 건립 (30억원) △경북 농민사관학교 청도분교 설치 △농산물 공동선별장 건립(10억원) 등의 지원을 경북도에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화양읍 삼신리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상설 소싸움 경기장인 청도 소싸움경기장을 찾아 전통 민속 소싸움과 경기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프로방스, 용암온천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테마 관광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청도읍 신도리에 건립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찾아 전시시설과 새마을시대촌, 기억의 벽, 새마을상징마당, 공동빨래터 등 테마 체험시설을 돌아보면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토대가 된 새마을 운동 정신의 활성화 및 세계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청도군을 방문해 국내 유일의 소싸움경기장과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현장에서 만난 지역민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은 물론 청도군이 건의한 현안사업등을 검토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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