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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6호기, 출력증가 운전…29일 오후 3시경 100% 출력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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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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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전경
한울본부전경.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는 지난 28일 오후 9시 20분부터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출력증가 운전을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울원전 6호기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2분 정상운전 중인 주급수펌프 2대 중 1대가 정지되면서 원자로 출력이 약 50%대로 감소됐다.

주급수펌프 정지 원인은 발전소제어계통 전자카드 신호 오류로 확인됐으며 동일한 유형의 전자카드 전량(8매)에 대해 점검을 수행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기능시험을 통해 정상 동작됨을 확인했다.

한울원전 6호기는 현재 정기검사가 진행중이며 29일 오후 3시쯤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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