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발대식’ 가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1010000387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4. 01. 11: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바르게살기운동 시민 자원봉사단 주관. 여성이 안전한 분위기 조성
구리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발대식’ 가져
구리시는 지난달 29일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발대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했다. /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시청 1층 상황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구리시 여성안심귀가서비스’는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서비스로 2013년 시작돼 지난 2월까지 구리경찰서 토평지구대의 협조로 진행돼 왔으나 운영 인력 부족으로 잠시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다 이번에 시민 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가 이 사업에 동참함으로써 재개하게 됐다.

구리시와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서 봉사 참여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게 살 수 있는 구리시 조성을 위해 성실하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또 시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젠더 폭력 예방과 근무 지침 등의 교육도 실시했다.

시는 오는 3일부터 ‘구리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교통 환경 취약 지구인 외곽 순환 도로 구리 톨게이트(일산/성남 방향) 광역 버스 환승 정류장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쉬운 구리여고 정류장까지 차량으로 여성들의 안전 귀가를 돕게 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서비스 이용은 사전 문자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안승남 시장은 “인적이 드문 외곽순환도로 광역 버스 정류장에서 늦은 시간 귀가에 불안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이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한 구리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