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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별로 추진된 우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선정, 공유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구리시는 5개 부문에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시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도로 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농수산물 도매시장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기술 개발 추진,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보급 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촘촘하고 세밀한 생활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다. 시민이 참여하는 범시민 미세먼지 저감 실천 결의대회 개최, 위원회 구성 등 시민 실천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확충을 위해 하수재이용수를 활용한 도로시스템 추가 신설, 도로 노면 청소차 및 살수차 운행 확대,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설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미세먼지 제거용 FOG시스템 설치 등도 예정돼 있다.
안승남 시장은“이번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대한 최우수 시군 선정은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기본 방침에 따른 시의 전방위적 대응 시스템에 대한 평가”라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 편의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리 시민의 건강권 보호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