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덕군, 치매환자 보듬는 마을공동체 조성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3010001925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4. 03. 08: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덕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설명회
영덕군보건소 관계자가 지난 1일 축산면 도곡 2리 마을회관에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설명회를 열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3일 영덕군에 따르면 치매매보듬마을은 가족·이웃이 치매환자와 인지 저하자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돌봄으로써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돕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의미한다.

군은 민·관협력사업으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지역 주민참여, 치매예방 강화, 지역주민 치매 이해, 인지건강 환경개선, 치매환자 가족지원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지난 1일 2019년 영덕군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축산면 도곡 2리 마을회관에서 갖고 사업취지를 설명하며 사전조사를 실시해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운영 중인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와 치매조기검진, 치매서포터즈 교육, 치매선도학교와 연계한 사회적 가족 만들기, 걷기코스개발 등 다양한 사업도 논의했다.

김미옥 군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