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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부산시 해운대구 산불진화에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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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4. 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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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헬기 등 헬기 11대 투입
190402 부산 해운대구 운봉산 야간산불 현장
지난 2일 오후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이 야간에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제공=남부지방산림청
지난 2일 오후 3시 18분경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 583번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으로 이어지면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진화에 총력대응을 펼치고 있다.

3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발생한 산불로 일몰 전까지 초대형 헬기 2대를 포함해 11대의 산림청 헬기가 현장에 투입했으며 지자체 임차헬기 2대, 군 헬기 2대 등 총 18대의 산불 진화헬기가 동원됐다.

또 지상에서는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 52명을 비롯한 총 1691명의 진화인력(산림청·지자체 공무원 600명, 소방 230명, 경찰 165명, 군 124명, 기타 300명 등)이 현장에 투입되어 야간산불 진화 작업에 전념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3일 오전 6시 일출과 동시에 총 11대의 헬기를 현장에 투입해 오전 중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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