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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가평군에 따르면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유산 보존 관리를 위해 가평읍 대곡리 350번지 일원 1349㎡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가평문화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비로는 국비 19억원,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 등 50억여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지난해 특조금 교부 및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9억원이 확정됐다.
현재 추진중인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오는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지역주민의 대도시 원정 영화관람 제반비용 절감 및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조종면에 작은영화관도 건립된다.
영화관은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때 함께 추진해 사업비 절감 및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조종면 현리 410-6번지 219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관, 2관 각 50석씩 총 100석이 설치된다.
사업비로는 국비 27억원, 특조금 10억원 등 57억여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본설계 및 여성가족부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작은 영화관은 2020년 6월, 가평문화원은 같은 해 12월에 준공 예정으로 군민의 문화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군민화합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영화관은 지자체에서 시설 조성을 통해 흑자 운영을 보이는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영화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의 문화향유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문화원이 지역문화 발굴 및 발전을 위한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데 협소한 공간에서는 한계가 있었다”며 “문화원 신축으로 문화원이 향토사 조사연구, 자료수집, 보존을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군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1939 시네마’를 지난달 29일 가평뮤직빌리지내에 개관함으로써 영화를 보려면 멀리 나가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활동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