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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주는 마이크로 칩 동물등록에 드는 비용을 마리당 2만원 지원받게 되며, 진료·상담비를 1만원 이내로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소유자의 생후 3개월 이상인 개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내(동물등록 대행업체 지정) 동물병원 38곳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마이크로 칩으로 등록 후 반려견을 잃은 견주는 칩에 내장된 정보 검색을 통해 키우던 개를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로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반려견에 대한 책임의식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면서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