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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봄철 화재 발생원인 1위 ‘부주의’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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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4. 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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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소방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피해 저감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구리시 계절별 화재 발생률을 보면 봄철이 29.5%로 겨울철 다음으로 두 번째로 화재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봄철 화재 발생원인 중 1위가 부주의로 전체 화재 발생원인의 57%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봄철 주거시설과 임야 화재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화재발생 빈도가 높은 대상 관련 단체 등 방문교육 △소방특별조사와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로 선제적 화재 예방 △부처님오신날 대비 사찰 등 안전관리 △건조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전개와 대응 태세 확립 △우리집 1일 화재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자가 화재안전점검 운동 전개 등을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높다는 통계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누구나 화재예방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주위를 다시 한번 점검하여 안전한 봄날을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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