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 |
| 임블리 호박즙에서 이물질을 발견했다는 추가 제보가 나왔다./인스타그램 캡처 |
쇼핑몰 '임블리'가 판매하는 호박즙에서 이물질을 발견했다는 소비자의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다.
해당 소비자 A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8일에 호박즙 2박스를 구매했고 같은 달 11일에 배송받아 아무 의심 없이 잘 먹어 왔는데 지난 8일 오전 11시께 (이물질)을 발견했다"며 호박즙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소비자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호박즙 안쪽 입구에 푸른색의 곰팡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묻어 있다.
앞서 A씨는 곧장 임지현씨 인스타그램 계정에 문의 글을 남겼다고 한다.
A씨는 “반품을 위해 상담원과 통화할 때 ‘이게 무엇이고 어디서 나온 것인지 알고 싶으니 정확히 확인하고 연락을 달라’고 했고, 해당 제품을 임블리에 반품했지만 1달이 다 되도록 연락 한 번 받지 못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믿고 구매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다. 세균 덩어리들을 마신 것 같아 찝찝하다"며 “저는 반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환불 조치는 받았지만 이 찝찝함은 쉽게 가시질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임블리 호박즙은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김재식 헬스푸드'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 장지영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