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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이 방송에서 전했던 '정준영과 친해지지 말라'는 아버지의 조언이 누리꾼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꽃미남 브로맨스 |
가수 로이킴 부친 김홍택 홍익대학교 교수가 과거 아들을 향해 한 조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로이킴은 지난 2012년 MBC 라디오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아버지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정준영과 친해지지 말라고 했다"며 "하지만 정준영과 가장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2012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에 정준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연예계 절친' 사이임을 인증한 바 있다.
또 지난 2016년 8월 방송된 엠빅 TV '꽃미남 브로맨스'에 출연한 로이킴은 사전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정준영을 만났을 때 저 사람이랑은 친해지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에게 '(정준영은) 알고 보면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털어놨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카톡 대화방 멤버인 로이킴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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