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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학교가 긴급구호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연합 |
청주대학교가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재난 복구를 돕기 위해 긴급구호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
5일 청주대 사회봉사센터는 산불 피해지역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청주대는 이날 산불로 긴급 대피한 주민들을 위해 매트리스와 담요 700장과 컵라면 500개, 생수 700개, 베개, 휴지 등 약 2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증했다.
또 청주대 총학생회와 학군단 학생 30여명은 강원도 현지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청주대 사회봉사센터장은 "청주대 학생들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나선 것에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청주대 사회봉사센터는 사회 기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국가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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