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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인 피해 최소화하겠다”…지원 대책 논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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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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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책회에 나선 농협./제공=농협중앙회
농협이 강원 산불로 인한 농업인 피해현황 파악 및 신속한 복구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농협은 5일 새벽 1시 30분부터 재해농협 재해 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 근무 체재에 돌입했다.

또 화재 피해 농업인에게 성금과 함께 즉석식품·생수 등 생활용품을 긴급 전달했다.

이어 보험금 신속 지급, 피해 복구 긴급 예산 편성, 범농협 재해복구 일손 돕기, 영농자재 할인공급 등 범농협 계열사별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허식 부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앞두고 분주한 농업인들에게 큰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아프다"며 "농협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보다 신속한 복구 지원 대책을 실시해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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