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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5일 새벽 1시 30분부터 농협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화재 피해 농업인에 대하여 성금과 즉석식품·생수 등 생활용품을 긴급 전달했고, 보험금 신속 지급, 피해복구 긴급 예산 편성, 범농협 재해복구 일손 돕기, 영농자재 할인공급 등 범농협 계열사별 지원대책을 수립 중이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앞두고 분주한 농업인들에게 큰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아프다”며 “농협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보다 신속한 복구지원 대책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