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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라리가 통산 335승째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34승·FC 포르투)를 제치고 리그 최다 승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04-2005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데뷔한 이래 15시즌 동안 447경기를 뛰며 얻은 결과다.
메시는 지난달 31일 에스파뇰과의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개인 통산 334승을 거뒀다. 이어 3일 비야레알 원정에서는 4-4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기록 작성을 한 경기 미뤘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후반 막판 아틀레티코의 수비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했다. 후반 40분 루이스 수아레즈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아틀레티코의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어 후반 41분 메시는 문전에서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아틀레티코를 완벽히 무너뜨렸다.
리그 2위 아틀레티코(승점 62)와의 맞대결에서 이긴 바르셀로나(승점 73)는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리그 무패 기록도 19경기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