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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 소속사와 계약 분쟁…제이지스타 “가수 활동 물심양면 지원했는데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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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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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가 소속사와 분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재훈 기자
가수 미교가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가 안타깝다며 입장을 밝혔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미교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제이지스타 매니지먼트에 의무 불이행 등을 문제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제이지스타도 지난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6년가량 계약 기간이 남은 미교는 내용증명을 보낸 뒤 독자적인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지스타 측은 "분쟁 중인 상황에서 방송에 출연하고 신곡 준비를 하는 등 독자 활동을 했다"며 "전 직원이 미교의 가수 활동을 물심양면 지원했느데 이런 갈등이 불거져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미교는 지난 2017년 윤종신의 '좋니' 여자 답가 버전을 공개해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1월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맺고 첫 음반 '유&아이'(YOU&I)를 발매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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