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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도내 최초 소방안전체험관 10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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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4. 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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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체험관개관
경북 청도소방서는 오는 10일 청사 3층, 연면적 332㎡의 규모로 화재대피·지진·심폐소생술 체험장 등 경북 최초 소방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제공=소방서
소방서=체험관개관
경북 청도소방서는 오는 10일 청사 3층, 연면적 332㎡의 규모로 화재대피·지진·심폐소생술 체험장 등 경북 최초 소방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제공=소방서
경북 청도소방서가 오는 10일 도내 최초 소방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

8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안전체험관은 청도소방서 청사 3층, 연면적 332㎡ 규모로 화재대피 체험장, 지진 체험장, 심폐소생술 체험장 등으로 구성됐다.

도민의 소방안전 의식을 키우고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설립됐다.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S.A.F.E. 4가지 미션으로 운영된다. Save a life는 애니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평가 및 경진대회가 열ㄹ니다. Act a fire fighter는 119 신고요령 학습 및 물소화기·옥내소화전 체험이 가능하다.

Feel danger는 지진 시 행동요령 교육 및 지진 강도별 지진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Escape는 노래방 가상화재 상황 속 연기피난 체험과 완강기 활용 화재피난 체험으로 구성됐다.

전우현 청도소방서장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재난과 사고들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재난과 안전사고 에 대한 대비능력을 키울 수 있다”며 “소방안전체험관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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