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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위해 2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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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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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강원도 산불 피해구호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박성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원을 쾌척했다.

8일 유리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삶의 터전을 잃은 마음이 어떠실지 상상도 잘 가지 않는다.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희망 잃지 않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4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 피해로 사망·부상이 각 1명이고, 산림 530ha와 주택 478채가 불에 탔다.

이에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호동, 소지섭, 박신혜, 싸이, 아이유, 김희철, 윤지성, 옹성우, 거미 조정석 부부, 소유진, 윤정수, 김지민, 정일우, 임시완, 김우빈, 송중기, 남주혁, 정경호, 정해인, 윤보라, 윤두준, 강민혁, 김유정, 김소현, 이준호, 윤세아, 강소라, 한효주, 한혜진, 유재환, 김은숙 작가, 모델 야노시호 등 수많은 스타가 기부에 나서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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