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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 대폭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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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4. 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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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9일 셀트리온에 대해 1분기 매출액 1916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보다 대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도 23만5000원을 유지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2월부터 1공장 5만L 가동 정상화에 따른 실적 반등이 예상되고, 4분기 램시마SC 유럽 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3월말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램시마 SC생산이 1분기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램시마 SC 의 출시 시기가 2~3년 앞당겨진 것으로 판단되고, 생산 증대에 따른 중장기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 “상반기 중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트룩시마 미국 출시 등으로 중장기 모멘텀 확보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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