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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가 강원산불 피해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정재훈 기자 |
가수 아이비가 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원을 쾌척했다.
1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배를 채우기 위해 돈 벌지 말자고 다짐했고 나누고 베풀기 위해 일해야 한다고 배웠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도 아주 작은 손길이라도 베풀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라며 기부 동참을 독려했다.
앞서 4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 피해로 사망·부상이 각 1명이고, 산림 530ha와 주택 478채가 불에 탔다.
이에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추자현, 강호동, 소지섭, 박신혜, 싸이, 아이유, 김희철, 윤지성, 옹성우, 거미 조정석 부부, 소유진, 윤정수, 김지민, 정일우, 임시완, 김우빈, 송중기, 남주혁, 정경호, 정해인, 윤보라, 윤두준, 강민혁, 김유정, 김소현, 이준호, 윤세아, 강소라, 한효주, 한혜진, 유재환, 김은숙 작가, 모델 야노시호 등 수많은 스타가 기부에 나서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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