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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저소득층 영아 가정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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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4. 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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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계층 경제적 부담 줄여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
경북 안동시보건소가 저소득층 영아 가정에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한다.

10일 안동시보건소에 따르면 저소득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기저귀 지원은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한 부모 가정의 만 2세 미만의 영아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기준에 해당함과 동시에 아동복지시설, 입양가정,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해당 질병코드로 진단 시)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

시의 지원금은 기저귀 지원의 경우 매월 6만4000원, 기저귀·조제분유 동시 지원의 경우 매월 15만원을 지급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24개월까지이고 보건소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정경 안동시보건소 출산장려팀장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의 경우 해당 사업에 대해 알지 못해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해당 사업의 안내와 홍보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저출산 극복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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