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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립도서관, 웹툰창작체험 조성 수행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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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4. 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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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웹툰창작체험관조성 및 운영’ 사업의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은 웹툰창작자 양성을 위한 시설 및 장비 등 인프라 구축과 지역주민 대상의 웹툰 창작체험을 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국비 50%(3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달 후보 기관을 접수해 3차례의 평가(서류심사, 면접대상기관 PPT발표, 현지실사)를 거쳐 전국 4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의성군립도서관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4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5월 중 웹툰창작체험관 장비 및 시설을 구축해 6월부터 초등웹툰과정, 청소년 캐릭터 이모티콘 제작반, 지역콘텐츠를 주제로 한 웹툰 스토리텔링 과정 등 웹툰의 장르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6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수강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웹툰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강생 모집은 5월 중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웹툰창작체험관 조성으로 교육문화진흥 및 정보양극화 해소와 더불어 다양한 복합시설의 공급을 통해 문화 향유 시너지 효과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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