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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수영대회에서 펼쳐질 수구경기의 조추첨 행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유럽 크로아티아의 제그레브 국립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수영연맹(FINA) 임원진과 세계수구 기술위원회, 각 국 수구 참가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 경기를 치를 남·여 각각 16개팀, 4개조를 확정했다.
우리나라는 남자팀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그리스와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여자팀은 캐나다, 헝가리, 러시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남자팀은 수구 전통강호인 유럽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 같은 조에 편성돼 난관이 예상된다.
대회 수구경기는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14일간 남부대학교에 임시 풀로 만들어진 수구 경기장에서 메달 경쟁을 벌이게 되며, 일반 수구경기보다 규모가 작은 비치수구도 이번 광주수영대회 시범종목으로 처음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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