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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일제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3만7345개이다.
안내시설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해 시민이 위치를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일제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망실된 안내시설은 즉시 정비하고 차량 또는 보행자가 주로 이용하는 교차로를 중심으로 도로명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최규열 시 도로명팀장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정기적으로 현장 조사해 시설 노후화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