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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제휴 채널을 통해 증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RA사는 자체 앱을 통해 로보기반 자산관리서비스를 고객에게 원스톱으로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쿼터백·디셈버앤컴퍼니 각각의 앱을 통해 계좌개설은 물론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투자 상담, 자산운용 등 자산관리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모바일 상에서 제공한다.
또한 고객은 입력한 투자성향 정보를 바탕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 로보어드바이저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자산을 운용하는 새로운 자산관리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쿼터백·디셈버앤컴퍼니와 제휴계약 체결 및 로보어드바이저 전용 앱 출시 기념식을 진행했다.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정림 KB증권 사장과 장두영 쿼터백자산운용 대표이사,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서비스 주요내용 소개 및 서명 교환식을 가졌다.
김재봉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로보어드바이저사와의 협업은 두 회사 간 시너지 측면 외에도 투자를 고려하는 2030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접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오픈플랫폼 기반 외부 핀테크사와의 혁신적 서비스 제휴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가며 금융투자산업의 디지털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쿼터백·디셈버앤컴퍼니의 로보어드바이저 앱은 오는 4월 17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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