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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름다운 울진 해안 숲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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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4. 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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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후포면 일원 및 북면에 해송 및 배롱나무 식재
아름다운 해안 숲 확충 조성으로 해안경관 정비
울진군이 아름다운 해안 숲 확충을 위해 후포면 일원에 해송숲을 조성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울진군 3곳에 아름다운 울진 해안 숲과 마을 숲을 조성한다.

18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림녹지과가 3억원(국비 1억5000만원, 지방비 1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올해 5월까지 북면(소곡2리~사계1리)일원에 배롱나무 219주를 식재해 백일홍 꽃길을 연결하고 평해읍과 후포면 일원에 해송 170주(직산2리 100주, 후포6리 70주)를 식재해 마을 해안환경정비 및 녹색그늘 쉼터 제공 등 아름다운 해안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안 숲이 조성되면 여름철 울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녹색그늘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울진해변을 걷는 추억의 명소로 활용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방형섭 군 산림녹지과장은 “매년 연차적으로 읍·면별 특색 있는 해안 숲을 확충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울진해안 숲을 만들어 산림자원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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