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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림녹지과가 3억원(국비 1억5000만원, 지방비 1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올해 5월까지 북면(소곡2리~사계1리)일원에 배롱나무 219주를 식재해 백일홍 꽃길을 연결하고 평해읍과 후포면 일원에 해송 170주(직산2리 100주, 후포6리 70주)를 식재해 마을 해안환경정비 및 녹색그늘 쉼터 제공 등 아름다운 해안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안 숲이 조성되면 여름철 울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녹색그늘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울진해변을 걷는 추억의 명소로 활용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방형섭 군 산림녹지과장은 “매년 연차적으로 읍·면별 특색 있는 해안 숲을 확충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울진해안 숲을 만들어 산림자원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