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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중기청에 따르면 재기지원 정책협의회는 부산지역 재도전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해 2017년 4월 구성한 협의체로 부산시, 노동청 등 9개 주요 지원기관 및 재도전 성공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6차 정책협의회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는 재도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기관별 재창업 정책방향과 주요사업의 공유를 통해 재도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또 지역의 재도전 및 재창업자에게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 4·5차 협의회(지난해 4월과 11월)를 통해 부산지역 재도전 생태계 구축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제1회 부산 Re-Startup Festival을 민관합동으로 개최해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폐공장 재탄생의 모델 F1963(구 고려제강)에서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인 ‘실패왕 에디슨’과 재도전 희망특강을 통해 재도전 붐을 조성했다.
실패 기업인 등의 재도전을 가로막는 걸림돌 등을 제거하기 위해 올해부터 부산지역에 재도전 및 재창업 포럼 등을 정례화 하기로 했으며 그 Kick-off 행사로 ‘제1회 부산 상생혁신포럼’ 출범식을 지난 11일 가졌다.
조종래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창업 활성화 환경개선에도 불구하고 실패 이후 재창업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한 실정인데 그 해결창구로서 재기지원정책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부산이 재창업 도시 메카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