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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청춘희망카는 지역 청년에게 친환경 배달을 할 수 있도록 개조한 전기차를 빌려주고 유통업체나 전통시장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트위지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내년부터 3년간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춘희망카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에는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당 청년에게는 컨설팅과 직업교육을 돕는다.
시 소재 업체로 시에서 모집한 청년을 채용해 배달업무와 개인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청년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할 39세 이하 청년구직자 또는 예비창업자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초소형전기차를 활용한 부산청춘희망카사업을 통해 유통·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정착과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