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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춘희망카 지원사업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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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4. 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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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부산시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청춘희망카 지원사업 제막식을 개최하고 있다./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오는 24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청춘희망카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통업체와 청년을 모집한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청춘희망카는 지역 청년에게 친환경 배달을 할 수 있도록 개조한 전기차를 빌려주고 유통업체나 전통시장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트위지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내년부터 3년간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춘희망카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에는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당 청년에게는 컨설팅과 직업교육을 돕는다.

시 소재 업체로 시에서 모집한 청년을 채용해 배달업무와 개인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청년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할 39세 이하 청년구직자 또는 예비창업자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초소형전기차를 활용한 부산청춘희망카사업을 통해 유통·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정착과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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