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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청도군에 따르면 경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발표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 90여명의 지방세정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23개 시·군이 지방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제출하고 서면심사를 거친 12건에 대해 발표심사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청도군 풍각면사무소 김홍철 주무관은 빠르게 증가하는 친환경 이동수단의 보급화에 따른 한 발 앞선 세원확보 방향을 모색하고자 ‘차세대 이동수단의 보급에 따른 지방세 과세 방안’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윤규 군 재무과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소비문화와 산업트랜드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의 자주 재원인 지방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업무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