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부도 또는 파산,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폐업한 뒤 재창업에 성공한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투자유치형과 판매지원형 각 10개 업체를 선발해 7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유치형의 경우 투자유치에 필요한 각종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취득, 시제품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500만원과 기업설명(IR)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IR자료 제작을 지원한다.
특히 IR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체에는 국내 최대 지분투자형(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운영업체인 오픈트레이드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 등 1:1 맞춤형 전략으로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판매지원형은 (보상형)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동영상 제작, 상세페이지 제작 등을 위한 맞춤형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하며 우수 업체에는 판매증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판로 및 마케팅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은 실패 후 재도전을 통해 우수 기술인력의 혁신창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총 15개 기업을 선발해 13개사가 사업자등록을 완료했으며 총 매출액 8억원, 신규고용 22명, 지적재산권 출원 12건 등의 성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창업의 성공률을 볼 때 일반 창업보다 재창업의 성공률이 2배로 높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실패→재도전의 선순환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